다낭 오행산 가이드 — 후옌콩 동굴 안 불상과 천장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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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볼만한 곳

다낭 오행산 가이드 — 입장료·엘리베이터·동굴,
몇 시에 가야 덜 붐비나

사진: Christophe95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다낭 오행산은 시내에서 차로 15~20분이면 닿는 대리석 산입니다. 산 안에 동굴과 사원이 있고, 꼭대기에 오르면 미케비치와 다낭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가기 전에 어느 매표소로 들어가는지, 엘리베이터를 탈지, 동굴 표를 따로 사야 하는지만 알고 가면 헤매지 않습니다.

핵심만 먼저
다낭 오행산 전경
다낭 오행산(마블마운틴) · 사진: Kuroczynski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다낭 오행산은 어떤 곳인가요?

오행산(五行山, 응우하인선)은 이름 그대로 다섯 개의 대리석 산입니다. 동양 오행을 따라 금·목·수·화·토의 이름이 붙어 있고, 영어로는 마블마운틴(Marble Mountains)이라고 부릅니다.
관광객이 올라가는 곳은 다섯 산 가운데 가장 큰 투이선(水山, 물의 산)입니다. "오행산에 간다"는 말은 보통 투이선에 간다는 뜻입니다.

오행산 입장료와 운영 시간

구분성인학생6세 미만
투이선 입장40,000동10,000동무료
암푸 동굴20,000동7,000동무료
엘리베이터15,000동 (편도)15,000동 (편도)무료

출처: 오행산 관리사무소(Ban Quản lý Di tích Danh thắng Ngũ Hành Sơn) 공식 요금 공지. 2026년 현지 안내들도 같은 금액으로 확인됩니다.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현장 매표소 안내를 기준으로 하세요.

다낭 오행산 입장료 엘리베이터 요금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매표소에서 보세요

계단으로 갈까, 엘리베이터를 탈까

투이선 입구에서 위쪽 사원까지는 돌계단 156개입니다. 계단은 무료이고, 엘리베이터는 편도 1만 5천 동입니다.

다낭 오행산 투이선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위쪽 사원까지는 돌계단 156개입니다 · 사진: 투이선 엘리베이터, Christophe95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오행산에서 꼭 볼 곳

후옌콩 동굴 — 천장에서 빛이 쏟아지는 동굴

오행산에서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동굴 천장에 뚫린 구멍으로 햇빛이 기둥처럼 떨어져, 안에 모신 불상과 함께 사진에 많이 나오는 장면을 만듭니다. 햇빛이 들어와야 보이는 장면이라 맑은 날에 가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낭 오행산 후옌콩 동굴
후옌콩 동굴은 맑은 날에 천장 빛이 잘 보입니다 · 사진: Vyacheslav Argenberg / Wikimedia Commons, CC BY 2.0

암푸 동굴 — 입구도 표도 따로인 「지옥 동굴」

불교의 지옥과 극락을 표현한 동굴입니다. 투이선 입장권과 별개로 2만 동을 내고, 입구도 따로 있습니다. 투이선 표만 사서 올라가면 모르고 지나치기 쉬우니, 일정에 넣었다면 입구 위치를 먼저 확인하세요.

저희가 직접 올라가 본 「천국의 계단」

암푸 동굴 안쪽에는 위로 빠져나가는 「천국의 계단」이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올라가 봤는데, 솔직히 "진짜 천국으로 골로 갈 뻔했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다낭 오행산 암푸 동굴 천국의 계단 — 위드어스 영상
위드어스가 직접 오른 오행산 — 0:33부터
다낭 오행산 암푸 동굴 천국의 계단
직접 올라간 천국의 계단
다낭 오행산 암푸 동굴 천국의 계단
계단을 다 오르면 보이는 다낭 풍경
다낭 오행산 암푸 동굴 천국의 계단
손으로 짚으며 올라야 하는 바위 계단

땀타이사·린응사 — 산 위의 사원들

투이선에는 여러 사원이 있고, 그중 린응사(논느억 린응사)가 있습니다. 다낭에서 유명한 해수관음상이 있는 선짜 반도의 린응사와는 다른 곳입니다. 다낭에는 같은 이름의 린응사가 세 곳 있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산 위 전망대 — 바다와 다낭이 내려다보이는 자리

투이선 위쪽 전망대에서는 주변 바다와 다낭 풍경이 한 번에 내려다보입니다. 오행산에서 가장 시원한 사진이 나오는 곳입니다.

다낭 오행산 전망대에서 본 해안 풍경
산 위 전망대에서는 바다와 다낭 풍경이 내려다보입니다 · 사진: Dominic Nelson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언제 가면 좋을까요?

하루 중에는 — 오전 7시~8시 반

문을 여는 오전 7시부터 8시 반 사이가 사람이 가장 적고 덜 덥습니다. 동굴 사진도 붐비지 않을 때 찍기 좋습니다.
반대로 오전 11시 반~오후 3시는 햇볕이 가장 강하고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이라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1년 중에는 — 2~5월

비가 적고 덜 더운 2~5월이 오행산을 걷기에 가장 좋습니다.
9~11월 우기에는 비가 자주 내려 돌계단과 동굴 바닥이 미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간다면 비가 그친 틈을 노리고, 밑창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으세요. 월별 날씨는 다낭 날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복장과 준비물

가는 법과 함께 묶기 좋은 곳

자주 묻는 질문

다낭 오행산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투이선 입장료는 성인 4만 동, 학생 1만 동, 6세 미만 무료입니다. 엘리베이터는 편도 1만 5천 동, 암푸 동굴은 따로 2만 동입니다.

오행산 엘리베이터는 왕복인가요?

편도 요금입니다. 올라갈 때 1만 5천 동, 내려올 때도 타면 1만 5천 동을 한 번 더 냅니다. 올라갈 때만 타고 내려올 때는 계단을 이용하는 분이 많습니다.

오행산은 몇 시간 정도 걸리나요?

주요 동굴과 사원, 전망대를 둘러보는 데 2~3시간 정도 잡으면 됩니다. 암푸 동굴과 석공 마을까지 보려면 조금 더 여유를 두세요.

오행산은 몇 시에 가는 게 좋나요?

문을 여는 오전 7시부터 8시 반 사이가 가장 덜 붐비고 덜 덥습니다. 오전 11시 반~오후 3시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오행산 린응사와 해수관음상이 있는 린응사는 같은 곳인가요?

다른 곳입니다. 오행산 안의 린응사는 논느억 린응사이고, 큰 해수관음상이 있는 곳은 선짜 반도의 린응사입니다. 다낭에는 같은 이름의 린응사가 세 곳 있습니다.

※ 요금과 운영 시간은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장 매표소 안내를 기준으로 하세요.

위드어스 다낭 현지팀 작성 · 2026년 9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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